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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대표 차은선, 이하 남예종)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김하정MC(남예종교수)의 사회로 경기글로벌통상고(교장 전병주 )에서 11일 열렸다. 첫번째 무대는 신영미 교수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목소리로 ''오 나의 사랑하는아버지'' 를 불렀는데 객석에 앉아있던 관객들은 모두 노래 속에 빠져든 것처럼 보였다. 두번째 무대는 김지환교수의 피아노연주와 김중혁 교수의 콘트라베이스연주로 시작되었다. 재즈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젓가락행진곡 외 1곡을 연주했다. 김지환 교수와 김중혁 교수의 편곡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새로운 젓가락행진곡과 함께 노래가 완성되었다.김지환 교수는 연대작곡과를 졸업하고 편곡, 재즈, 피아노등 다양한활동을 펼치며 남예종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중혁교수 또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우리나라와 세계무대에서 재즈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며 남예종교수로 재직중이다. 뒤이어 손성희 학생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무대와 객석을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여기저기서 ‘노래가 너무 좋다, 참 잘 한다’ 등이 감탄사가 나왔다. 다음무대는 김은서 학생이 오아시스를 불렀다.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하여 관객들에게큰 호응을 얻었다. 실용무용과 김희진과 이지우학생이 얼반댄스를 보여줬는데 절도있고 아름답게 춤춘 여성댄스들의 멋진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 모두 함께 박수치며 환호성을 지르며 연주가 끝날 때까지 박수소리가 계속 이어졌다. 랩·힙합전공의 김동환 학생이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멋진 공연을 펼쳐 이날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동환 학생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마이크를 객석에 주고받으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경기글로벌통상고  전병주 교장과  류숙자교감은 “잠깐이지만 힐링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강우규 부장선생은 “학생들에게 좋은 힐링 시간을 만들어준 남예종 교수진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다음에 또 이런기회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김하정 MC(남예종교수)는 “경기글로벌통상고는 다른...
[한국인권신문=배재탁 기자] 화천군 감성마을 집필실 사용료를 둘러싼 이외수 작가 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과 화천군 간의 행정 소송 1심 법원에서 이 작가 겸 학장이 승소했다. 춘천지법 행정 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11일 이외수씨가 화천군수를 상대로 낸 '집필실 사용료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화천군이 지난 2월 이씨에게 1천877만2천90원의 집필실 사용료를 부과한 행정 처분을 취소한다"며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0월 16일 열린 심리에서 화천군에는 행정 처분 취소를, 이 작가 측에는 이를 전제로 한 소송 취하를 조정안으로 제시했지만, 화천군이 “행정 처분 취하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면서 조정이 무산돼 이날 판결로 이어졌다. 법률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화천군의 사용료 부과 처분은 신뢰보호의 원칙 위반이라는 견해가 많았다. 그 이유는 감성 마을은 사업 초기부터 이외수 작가에게 헌정하는 성격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이다. 이외수 작가는 2006년 입주 당시 조건 없이 감성마을에 거주해달라는 화천군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응한 것이고, 거주를 대가로 오랜 기간 공원 운영 및 지역 홍보에 기여한 후속조치를 해왔다. 그런데 화천군이 이러한 신뢰를 배반하고, 지난 12년 간 한 번도 부과하지 않았던 사용료를 소급적으로 부과했기 때문에, 원고 측에서 볼 땐 신뢰보호원칙에 위반된 위법한 처분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소송 중 재판부에서도 감성마을은 시작부터가 이외수 작가의 지명도에 기댄 사업이 아니냐고 지적했었고, 12년간 단 한 번도 부과하지 않았던 사용료를 왜 이제와 부과하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한 바 있었다. 한편 화천군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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