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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악기수리학과, 전문대학 수시2차 신입생 선발

작성자
남예종
작성일
2018-11-09 14:24
조회
25


▲박대식 남예종 교수가 악기수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남예종 제공>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남예종)는 전문대학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을 맞아 2019학년도 악기수리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19학년도 전문대수시2차 원서접수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실시된다.

남예종 악기수리학과는 최근 대한민국에 악기를 배우는 열풍으로 1인1악기 시대가 열리고 있는 시점에 발맞춰 음악을 하는데 필요한 악기를 수리하고 제작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을 보급하고 전문 악기수리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남예종 박대식 악기수리학과 학과장은 “많은 대학들이 실용음악과를 운영하지만, 악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수리하고 생산하는 학과는 거의 없다”며 “악기수리·제작 분야는 전문적인데다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일이 많은 특수한 직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실용음악인들에게 악기수리라는 새로운 분야를 전파하고 악기수리 전문가를 양성해 취업을 연계하겠다”고 덧 붙였다.

남예종 입학홍보처 주신영 팀장은 “이번 연도 악기수리·제작 전공에 40대 부부도 입학했다.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입학생들도 늘고 있다”며 “전문대학 수시2차 접수기간을 맞아 악기수리학과 입학상담 및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대식 교수는 40여년을 악기를 수리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학문으로 재정립해 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학문을 보급하고 있다.

중국 사천대 초빙교수로도 활동한 박대식 교수는 “선진국 악기 시장은 인구 1억 명에 10억 달러 규모로, 우리나라 악기수리/제작 시장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졸업생들은 영창이나 삼익 등 국내 악기 제조사나 셀마 야마하 등 해외 악기사에 취업이 잘된다. 또한 개인 창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예종은 수능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전공 교수진이 직접 학생을 선발하는 밀착면접을 진행하며, 실용음악학과정, 연기학과정, 모델학과정, 실용무용학과정, 클래식학과정 등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기사출처: 브릿지경제/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