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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유튜브 퀸’ 가수 미기, 남예종에서 특강 성료

작성자
남예종
작성일
2019-11-20 09:40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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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억4천만뷰를 기록 중인 가수 겸 남예종 교수 미기가 지난 16일 남예종 아트홀에서 ‘노래 잘 부르는 법’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남예종 트롯양성소와 시니어뮤지컬단 단원 그리고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특강에서, 미기는 “이름을 아름다울 美(미)에 기운氣(기)라는 의미로 지었다”며 “본인의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쏘아 주려 한다”는 말로 시작했다.

노래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불러 분위기를 띄운 미기는, ‘유튜브 퀸’이란 명성에 맞게 거침없는 달변과 넘치는 에너지로 강의를 신나게 주도했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선 우선 ‘소통’한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대에서 관객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노래만 잘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좋은 반응이 있을 수 없다”며, “관객에게 진심어린 반응을 이끌어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대화하고 소통하듯 노래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특히 “내가 관객과 ‘핑퐁’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핑’ 하면 관객이 ‘퐁’ 하듯이 주고받아야 한다”며, 관객들과 일일이 얼굴을 마주치고 소통하듯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노래 ‘바램’을 부른 후, 단계적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릴 것을 당부하며 한 시간의 강의를 마쳤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진정 난 몰랐네'의 임희숙, 이규대 원로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기사출처 - 한국인권신문<http://www.committee.co.kr/sub_read.html?uid=4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