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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만학도들, 남예종에서 모델, 클래식, 뮤지컬 전문가로 성장

작성자
남예종
작성일
2019-05-20 10:18
조회
89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남예종)는 직장인, 주부, 만학도 등을 대상으로 시니어모델, 시니어뮤지컬배우, 클래식계열 아티스트를 교육하고 있다.

14일 남예종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지방 출신 만학도들이 시간을 내어 학교를 방문해 모델, 뮤지컬, 피아노, 바이올린 등을 배우고 취미와 더불어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멀리 제천에서 학원장이나 공무원 같은 직장인들도 배우러 서울까지 올라오는 실정이다.

또한 서울에는 의사와 구청공무원이나 학원·유치원·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해 소방관, 가정주부도 모델학원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오래전부터 모델을 꿈꿔왔던 50대, 60대 여성들이 시니어모델에 도전하고 있으며, 대학로나 문화단체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싶어 하는 시니어들도 열심히 교육받고 있다. 특히 60대 클래식 만학도들도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특히, 66세 만학도 클래식 작곡전공 전기택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 라디오로 ‘밤을 잊은 그대에게’ 음악방송을 밤늦게까지 듣고 노래를 듣기만 하면 기타로 연습했다며, 현재 청과물 납품과 음악연습실을 운영하는데, 독학으로 공부해 드럼·트럼펫·트럼본 등을 다루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전기택 학생은 “나이는 상관없다. 누구나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며 “피아노를 못 쳐도 된다.

열정만 있으면 작곡도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남예종은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평일과 주말을 활용해 수업하고 있으며, 5060세대 만학도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뒤늦게 배움에 불을 붙이고 있다.

남예종 차은선 대표는 “남예종은 만학도들의 자기계발과 제2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분야 교육에 정진하고 있다”며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만학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겠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브릿지경제<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514010004450>